음 오늘은 맛있는 케익을 엄마가 사왔다.
지금 쓰는 이 시각은 이미 어제를 넘겼지만 그냥 오늘이라고 하겠다.
우리 집에서는 원래 음력으로 생일을 챙겨주는데 면이 생일이 음력으로는 월요일이었다고 말하니까 이번엔 양력으로 하지모^_^ 라고 빠른 태세전환을 보였던 우리 엄마.
쵹쵹맛나던 초코케익 난 생크림 파지만 이런 초코케익은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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